경제
중도 성향
뉴욕 약세 이어받은 亞증시…닛케이 0.89%↓[Asia오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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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분쟁 종료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가 호재를 맞이했다. 중동 원유 수급에 민감한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처음 7만2000선을 돌파했고, 한국 코스피도 9114.55로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으로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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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진전을 보였지만 간밤 뉴욕 증시가 빅테크 주가 급락으로 약세 마감한 흐름이 이어지면서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89% 하락한 7만1711.6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 처음으로 7만2000선을 넘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었는데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도 번졌다.
장 초반엔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오전 중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도 반영됐다.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가 8% 넘게 떨어지는 등 동일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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