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흔들'…시총 2000조 아래로
AI 통합 요약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초과하면서 한국 증시의 최대 기업이 되었다. 삼성전자가 약 25년간 유지한 시총 1위 지위가 변경된 것은 2000년 11월 이후 처음이며,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 집중도, 미국 상장 예정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도 성향: 시총 역전을 반도체 산업의 단기 수급 현상으로 해석하며, 내년 삼성전자의 실적 우위를 고려할 때 강세장 고점의 신호로 경고했다.
보수 성향: AI 기술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하며, 부동산 시장 수혜 등 경제 전반의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장중 시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이 2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술주들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 타격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장중에는 양대 시장에 투매 방지 차원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3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2.65포인트(5.51%) 내린 8611.9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로 출발해 장초반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역시 같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2.09포인트(5.38%) 하락한 916.31을 나타낸다.
코스닥은 9.76포인트(1.01%) 내린 958.64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