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138건14개 미디어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강원도민일보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동아일보
ZDNet Korea
세계일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시사저널
전자신문
강원도민일보
경향신문
조선일보
JTBC 뉴스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코스피 폭락 맞힌 '성지' 보고서…"지금이 바닥, 장기 1만1450 간다"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가가 약해지면서 전체 주가지수(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떨어져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진보 성향: 시장 경고 신호 —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으로 투자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시장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 가격 조정 국면 — 현재 급락은 과도한 가격 조정 단계로 평가되며 중장기 회복을 기대한다.

보수 성향: 저평가 기회 —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을 기대한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3일 8%대 급락하면서 7000선이 붕괴된 가운데 두 달 전 증시의 정확한 고점을 예견했던 증권사 보고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지난 5월 18일 발간한 '코스피, 이제 1만피 시대로' 보고서에서 이번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을 미리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이 실장이 핵심 시그널로 지목한 것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의 시가총액 역전 현상이었다. 이 실장은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가 삼성전자보다 작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순간이 곧 강세장의 정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2일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시총을 넘어섰고, 같은 날 코스피는 9114.55포인트로 역사적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지수는 이달 9일 7291.91포인트까지 약 20% 수직 낙하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과거 2000년 3월 '닷컴 버블' 시절 순이익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28%에 불과했던 시스코시스템즈가 MS와 GE를 제치고 S&P500 시총 1위에 오른 직후 시장이 무너졌던 전례와 판박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이 48%까지 치솟자 쏠림 심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두 기업의 코스피 내 12개월 예상 순이익 비중은 무려 72%에 달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쏠림이 아닌 실적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 실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의 폭락장을 구조적 하락의 시작이 아닌 '저점 매수' 구간으로 재평가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바닥권 수준에 도달했다"며 단기 반등 목표치로 9240포인트를 제시했다.

첫 번째 근거는 2023년 이후 반복된 '최대 하락률 20% 법칙'이다. 그간 코스피는 전고점 대비 약 20% 밀리면 예외 없이 반등세로 돌아섰는데, 이번 고점(9114p)에 이를 대입하면 정확히 7290포인트가 산출된다. 지수가 이미 이 가격대까지 밀려난 만큼 기술적 반등 서막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여기에 '20일 이동평균 이격도' 최근 평균치(103.3%)를 적용해도 단기적으로 9240선까지는 무난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실장은 고유가·고금리 리스크 역시 주가 상승 추세를 꺾지 못할 것으로 봤다. 전쟁 여파로 인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상승률(최근 3개월 평균 63%)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테크 섹터의 설비투자(CAPEX) 증가율(80%)이 여전히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의 장기 1만 포인트 돌파 전망은 가장 집중되는 대목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예상 순이익은 2026년 689조원, 2027 853조 원(최근 추정치 합산 기준 946조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한다.

2010년 이후 코스피의 역사적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9.96배만 대입해도 적정 주가 상단은 최소 1만380포인트에서 최대 1만1450포인트까지 열리게 된다. 멀티플 상향(리레이팅) 없이 순수하게 이익 체력의 성장만으로 '코스피 1만 시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시장을 덮친 비관론과 달리 이번 급락은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닌 심리적 과매도가 부른 일시적 조정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과거 하락 패턴과 견고한 펀더멘털, 이익 추정치 등을 짚어볼 때 현재의 지수대는 전형적인 바닥 다지기 진입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1건 · 14개 매체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3개 매체8개 매체3개 매체

코스피 공식에 어리둥절…"주가는 올랐는데 금융위기 때보다 싸졌다"

노컷뉴스
진보 성향

美금융시장 ‘빅 위크’…워시의장 첫 의회발언-CPI발표 주목

동아일보
보수 성향

반도체주 급락에 코스피 69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

ZDNet Korea
중도 성향

1만피 바라보던 코스피 급락에도…증권가 "펀더멘털 훼손 아냐"

세계일보
보수 성향

1만피 바라보던 코스피 급락에도…증권가 "펀더멘털 훼손 아냐"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최고가 대비 66% 폭락"…삼전닉스 레버리지ETF '신저가'

노컷뉴스

'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배우 샘 닐 별세…향년 78세

노컷뉴스

尹 '명태균 여론조사' 1심 징역 2년…김건희 재판과 다른 결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유흥식 추기경이 들려주는 '두 교황 이야기'

뉴시스 속보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초도 방문…주민의견 구정에 반영

뉴시스 속보

獨 하노버 국립오페라 전속 테너 김승직, 18일 리사이틀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