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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항공주 다시 난다…티웨이홀딩스 1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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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이란 협상 난항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장초반 4.35%까지 급락했으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저가 매수로 반등하여 최종 0.43%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3~4%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했다.
[특징주]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 대비 1800원(7.26%)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12.36%), 진에어(7.59%), 트리니티항공(5.95%), 제주항공(7.95%), 한진칼(3.46%), 아시아나항공(3.52%), 에어부산(3.34%), AK홀딩스(1.11%)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나오자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항공유 가격 등이 내려가는 만큼 항공주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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