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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투자자 선택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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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업체 듀오백이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듀오백에 대해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현행 규정상 코스닥 상장사가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채로 30영업일 연속 거래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를 피하려면 오는 17일까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듀오백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려면 현재 주식 수 기준 주가가 1356원을 넘어야 한다.
이는 공시 당일(지난 10일) 종가 705원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2월 장중 4105원을 최고점으로 지속 하락해 82.82%가량 내린 상태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실적 악화 등이 겹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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