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골든 크로스 안보이나" vs 이성권 "자기 공이라 착각하지 마"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예상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둔 여야 양당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거 무효와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당내 비판을 일축했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우회 비판으로 해석되면서 친명계를 중심으로 사퇴 요구가 거세졌다. 양 대표 모두 당내에서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했다.
진보 성향: 정청래의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우회적 메시지로 해석하며, 당 지도부의 책임론과 조기 사퇴 요구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이 분출하면서 정청래 대표의 사퇴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장동혁의 선거 무효·재선거 주장과 함께 정청래 대표의 당내 사퇴 압박 상황을 양쪽 모두 공평하게 보도한다.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지율 상승을 앞세우며 사퇴 요구에 선을 긋는 가운데 당 개혁 성향 의원 모임 간사 이성권 의원이 재차 지선 패배 책임론을 부각하며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장 대표를 거론하며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를 '가위바위보'라고 장난처럼 폄훼한 것은 국민주권에 대한 조롱"이라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대 4라는 결과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참패"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간사다.
그는 "서울에서의 승리는 분명 '반(反)장동혁'의 승리"라며 "장 대표는 얼굴도 가린 채 부정선거 피켓을 들며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2030세대의 순수함을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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