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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에 8000선 탈환…코스닥도 ‘천스닥’ 회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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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이란 협상 난항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장초반 4.35%까지 급락했으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저가 매수로 반등하여 최종 0.43%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3~4%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했다.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12일 코스피가 8,000을 다시 넘기며 개장했다.
코스닥도 이날 1,000을 넘겨 장을 시작하며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을 회복했다.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44% 오른 8,263.85로 시작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초반 8%대 급등,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9% 넘게 급등해 각각 ‘33만 전자’와 ‘230만 닉스’를 찍었다.
코스닥도 전거래일보다 3.02% 오른 1,027.05에 개장하며 이번달 8일 종가 기준 1,000선이 무너진 이후 다시 ‘천스닥’을 회복했다.이날 코스피는 1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금 이란과 전쟁에 대한 훌륭한 합의를 이뤄냈다”면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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