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축구는 언제나 다시 기회 준다" 살해 협박 이후 쏟아진 응원... 콜롬비아 선수 위해 디마리아까지 나섰다
머니투데이
월드컵 탈락 후 살해 협박까지 받은 콜롬비아 공격수 하민톤 캄파스(로사리오 센트랄)를 향해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콜롬비아 매체 엘 콜롬비아노는 11일(한국시간) "캄파스가 앙헬 디 마리아(로사리오 센트랄),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리버 플레이트) 등 소속팀 및 대표팀 동료들의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위스를 만나 패했다.
연장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스위스가 웃었다.
탈락 이후 비난의 화살은 캄파스에게 향했다.
캄파스는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캄파스의 SNS에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고, 심지어 자신과 가족을 향한 살해 협박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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