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드 "법인택시 긴급출동, 강원지역 확대"
ONP 요약
춘천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와 영덕군은 각각 홍보대사와 원전 협력 협약을 진행하며, 마스오토는 우체국 물류망 자율주행 확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보수 성향:혁신적 서비스 — 책도둑 앱과 마스오토의 협약이 소비자 편의와 기술 혁신을 강조한다.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스마트라이드의 법인택시 긴급출동 서비스가 강원 지역으로 확대된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는 29일 춘천시에 위치한 전국택시공제조합 강원지부 대회의실에서 전국택시공제조합 강원지부와 '법인택시 사고 및 고장 긴급출동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전국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 및 SK스피드메이트와 함께 추진한 긴급출동 시범사업이 타 지역으로 확산된 첫 사례다.
그동안 법인택시 업계는 사고나 차량 고장 발생 시 개별 택시회사가 자체적으로 대응해야 해서 지역별 서비스 편차가 컸다. 스마트라이드는 공제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사고 현장 출동 ▲초동 조치 ▲사고보고서 작성 ▲블랙박스 영상 백업 ▲긴급 견인 및 정비 출동 등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라이드는 단순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총괄(PM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부터 사고 리포트, 출동 이력 등을 데이터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라이드 관계자는 "긴급출동은 차량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작점"이라며 "향후 자율주행 택시 시대를 대비한 운영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전국 법인택시의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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