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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비 미납'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검찰이 빼앗은 시간, 결격 사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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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자격을 둘러싼 '당비 미납' 논란에 휩싸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검찰이 빼앗은 시간을 결격 사유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당무위원회 판단을 요구했다.

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은 17일 공동성명을 내고 "검찰 탄압보다 더 상당한 사유가 어디 있느냐"며 "후보 자격 여부는 당무위원회가 판단할 문제이며, 최고위원회의 역할은 안건을 회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당규는 권리행사 시행일 전 12개월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만 당내 선거 피선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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