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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예외 인정...공은 당무위로
머니투데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나가려던 송영길 의원과 김용 씨가 당비(당원이 내는 회비)를 정해진 기간 동안 충분히 내지 못해 출마 자격 문제가 생겼어요. 그들은 검찰 수사 때문에 회비를 낼 수 없었다고 주장했고, 당에서 이를 인정해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답니다.
진보 성향:검찰 탄압 피해자 구제 — 정치검찰의 부당한 시간 공백을 당규로 규제하는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 훼손이라고 비판.
보수 성향:당규 위반의 정파적 예외 — 당비 납부 기준 미충족이 명백한데, 검찰 탄압을 이유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은 원칙 위반이라고 지적.
[the3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의 피선거권과 관련해 최고위원회가 예외를 적용하겠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당무위로 (예외적용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후보 자격을 논의하는 당무위는 이날 오후 3시 개최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찬반 표결의 자세한 결과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표결에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득구·박지원·황명선·박규환 최고위원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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