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설악산 케이블카 안전성 발목… 준공 늦춰졌다
강원도민일보
41년 만에 착공에 들어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안전성 문제로 설계 변경이 불가피해지면서 준공이 늦춰지는 등 또 다시 중대 고비를 맞았다.지주를 추가 설치해야 하는데다 이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준공 시점이 약 2년가량 늦어지고, 사업비 역시 수백억원 증액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걸림돌이 생겼다.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양양군이 당초 추진했던 오색케이블카의 ‘단일 지주’ 방식이 지난해 상반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 안전성 검토에서 사실상 승인을 받지 못했다.
공단은 인승삭도와 화물삭도를 하나의 지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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