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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 “기후위기는 생계위기가구에게 더 취약”...광명시 쪽방촌 일대 폭염 실태 점검
인천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과 주택 철거 위기에 대한 대책을 약속했다.14일 오전 9시 30분쯤 추 도지사는 광명시 뚝방길 79번지 일대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냉방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폭염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폭염 취약 계층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민들은 추 지사에게 주거환경 개선과 지원 등을 호소했다.광명시 뚝방 거주촌은 고가도로 바로 아래 단층구조의 판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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