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미약품, 2분기 호실적 전망…하반기는 '비만약' 호재 기대
머니투데이
일라이 릴리로부터 수령한 1100억원대 계약금 반영돼…2분기 영업이익 120% 이상 증가 전망 하반기 국산 첫 GLP-1 비만 신약 허가·출시로 성장동력 확보 예상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단장증후군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기술수출 계약 선급금을 수령한 영향이다.
올 하반기에는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 시행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국산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의 국내 허가·출시가 진행되면 성장 동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복수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4380억원, 영업이익은 104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2%, 72.3%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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