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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결장 미스터리' 이재성 첫 심경 밝혔다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 받아들이기 어렵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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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인데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결장했던 이재성(34·마인츠05)이 월드컵 탈락에 대한 허망한 첫 심경을 밝혔다.
이재성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월드컵 기간 저와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그리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재성은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큰 욕심이었던 걸까요.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 지금은 받아들이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여전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충격에서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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