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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835건 확산…토론토·뉴욕 '최악 대기질' 비상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대규모 연기가 캐나다는 물론 미국 북동부까지 퍼져 대기질 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15일(현지시간) 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는 총 835건의 산불이 발생한 상태다. 이 가운데 112건은 당국이 통제하지 못하는 '통제 불능' 단계로 분류됐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이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산불은 매니토바주와 온타리오주 등 중부 지역에 집중됐으며, 지금까지 피해 면적은 약 190만 헥타르에 이르는 것으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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