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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빛나는 '오늘'의 소중함…프레리 개인전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푸르른 계절,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일 전시가 성주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17일 개막한다.
프레리 작가는 일상 속 평범한 순간의 가치를 포착해 캔버스에 옮긴다. 이번 개인전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들의 기록'은 성취를 향해 달리느라 아직 오지 않은 행복을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정작 시선 밖으로 흘려보냈던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한다.
작가의 캔버스 안에는 극적인 사건이나 화려한 축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햇살이 비치는 산책길, 나무가 드리운 그늘 아래 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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