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논의 시작됐다
오마이뉴스

8일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충북지속협)은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기후·에너지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고, 폭염·침수 등 충북의 지역 특성과 생활권의 기후위험 반영한 도민 체감형 기후적응 모델(C-LIFE)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충청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형 리빙랩 추진 과제와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거버넌스와의 연계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리빙랩 실행체계와 협력기반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리빙랩 모델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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