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근저당 파악했나" 野, 정무위 업무보고서 '부동산' 정조준
[the300]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을 상대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따져 물었다.
정부가 설립을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의 실효성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 매각 등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정무위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 등 비금융 분야 피감기관들로부터 제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후 첫 번째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임 실장을 향해 "이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자택 매매 과정에서 발생한) 17억7000만원 상당의 근저당 설정 현황을 파악했나"라고 물었다.
국정 전반을 조율하고 부동산감독원 설치 사전 업무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이 이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 현황을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따져 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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