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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품은 윤여정, 이번엔 '최고 권위' 에미상 도전…후보 지명
머니투데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오스카상)을 받았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이하 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측은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윤여정은 '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극 중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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