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과천시, 도심 흉물 송전탑 땅에 묻는다…신계용 시장 '1호 결재' 탄력
머니투데이
1000억 규모 지중화 사업 본격화… LG엔솔 등 700억 선제 확보 한전에 이설 요청서 공식 제출, 2029년 하반기 착공·2032년 준공 목표 경기 과천시는 시민 숙원이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장이 서명한 '1호 결재 사업'이다.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사업비 약 100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전체 사업비의 70%에 달하는 700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부족분 300억원 역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등을 확보,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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