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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다 민달팽이 이름 된 카보베르데 월드컵 영웅 '보지냐'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Vozinha)의 이름을 딴 바다 민달팽이 종이 탄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스페인 연구자 헤수스 오르테아가 직접 발견한 바다 민달팽이 신종에 보지냐의 이름을 따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라는 학명을 붙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몸길이 약 4㎜의 붉은색 바다 민달팽이로, 쿠바 수도 아바나 인근 해역과 과들루프섬 주변 카리브해에서 서식한다.
오르테아는 축구 선수의 이름을 신종에 붙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 새롭게 발견한 바다달팽이 종에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케일러 나바스의 이름을 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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