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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삼성 필승조, 팔꿈치 근윤 손상으로 6주간 재활→일단 4주 뒤 재검진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의 필승조 투수 최지광이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 측은 11일 오전 "지난 8일 1군에서 말소된 투수 최지광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G-1)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 측은 "약 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우선 4주 후에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지광은 이번 시즌 25경기에 나서 4승 무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으로 삼성 불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온 '필승조' 자원이다.
주로 7회 또는 8회에 나선 승리조 투수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그의 공백이 뼈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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