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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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지켜야' 일구회·선수협, 일제히 입장문 발표 "안정적 운영 촉구→적극 협력하겠다"
머니투데이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원과 구단 존속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울산 웨일즈를 향해 야구계가 일제히 우려와 지원의 목소리를 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 이하 선수협)와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는 16일 각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울산 웨일즈의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며 울산시의 신중한 결정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선수협은 "울산 웨일즈는 창단 5개월 만에 누적 관중 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내 야구 수요를 증명했다"며 "지역 주민의 스포츠 향유권 확대와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출·아마추어 선수의 재도전 기회 창출 등 단기 재무성과로만 평가할 수 없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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