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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도 깨지 못한 ‘외인 감독 잔혹사’ [2026 북중미 월드컵]

세계일보
투헬도 깨지 못한 ‘외인 감독 잔혹사’ [2026 북중미 월드컵]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던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막판 7분을 버텨내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패착은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의 한 골 리드를 믿고 너무 일찍 잠그기에 들어간 판단이었다. 그야말로 ‘To hell’(지옥으로) 가는 그릇된 ‘한 수’였던 셈이다.

잉글랜드는 16일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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