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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2027년 마을계획 1순위는 '다정동 생활안심 라이트업'"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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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주민들이 올해도 마을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냈다.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다정동 행복누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열린 '2026 다정동 주민총회'는 다정동행정복지센터와 다정동주민자치회(회장 서미애)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주민 공론의 장이었다. 이번 총회는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상호 시장, 안신일 시의회의장, 강미애 교육감, 박란희 다정동 지역구 시의원을 비롯한 손인수(새롬동)·유인호(보람동) 시의원, 황승원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마을 자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여기에 다정동 주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총회의 열기를 더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인 필자는 이영근 위원과 다정동 주민자치 유니폼을 맞춰 입고 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우쿨렐레팀과 오카리나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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