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민 5명 중 1명이 '당원'인데...지역·세대·성별 구성 '깜깜이'
머니투데이
[the300][당원주권시대, 당원은 누구인가]②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약 500억원, 국민의힘은 약 459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다.
당원들에게 걷는 당비보다 국고보조금이 더 많다.
정당은 사실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정당법 2조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중략)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으로 정당을 규정한다.
정당과 당원들에겐 모든 국민의 이익을 도모할 책임이 있다.
2024년 기준 정당에 가입한 '당원'은 민주당 약 500만명, 국민의힘 444만명 등 1128만명에 이른다.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정당에 가입해 있다.
일반 당원도 있지만 실제 당원주권을 행사하는 건 당비를 납부하고 투표권을 갖는 진성 당원들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당내 투표 전 6개월 전까지 입당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들에게 각각 권리당원과 책임당원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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