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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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반대 7000일…“기지 뒤집는 그날까지 투쟁”
제주의소리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이 7000일을 맞은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사회가 평화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일상저항행동은 16일 성명을 내고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 7000일, 강정은 평화의 교차점이 되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자본주의와 군사주의, 혐오와 착취의 논리 아래 기지는 지어졌다”며 “구럼비가 폭파된 후에도 강정천을 비롯한 마을의 풍경은 계속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해군기지는 기동함대사령부로 승격·창설됐고, 한반도 방위를 벗어나 미국의 작전에 통합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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