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MI, '희귀난치환자 의료물품 배송' 3억 기부…복지부 "감사" 화답
머니투데이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의약품·의료기기 등 배송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KMI, 솔닥 컨시어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진료 후 발생하는 의약품 등의 배송비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KMI가 먼저 기부 의사를 표명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 후원금 3억원은 환자 500여명을 10년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복지부는 앞서 중동전쟁으로 소모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던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제1형 당뇨병 환자 등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과 연계해 의료 물품 직배송 서비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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