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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체 위기 딛고 '26년 만의 기적' 이뤄낸 마산여고... "1승만 하자고 했는데 전국체전이라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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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도 있었다.
선수 5명을 모으는 것조차 쉽지 않던 시절도 있었다.
그랬던 마산여고가 26년 만에 전국체전 무대에 오르는 기적을 이뤄냈다.
이유리 마산여고 코치는 9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정말 힘들게 버텨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전국체전에 나가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백기진 감독과 이유리 코치가 이끄는 마산여고는 지난 7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전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삼천포여고를 47-44로 꺾었다.
이로써 마산여고는 2000년 이후 26년 만에 경남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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