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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김찬·고정원,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중위권으로 마무리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교포 선수 김찬(미국)과 고정원(프랑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상금 400만 달러)을 중위권으로 마쳤다.
김찬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5타에 그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의 김찬은 공동 3위에서 31계단 하락해 공동 31위에 그쳤다.
같은 날 고정원은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69타를 적었고,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18위에서 3계단 떨어져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컵은 스티븐 피스크(미국)가 차지했다.
16언더파 264타의 피스크는 동타의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와 연장전으로 향했고, 3차 연장에서 파를 적어 보기에 그친 펜드리스를 꺾고 정상을 밟았다.
피스크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뒤 약 9개월 만에 2승을 신고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했던 대회 둘째 날 컷 통과에 실패하고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으로 인해 세계랭커 대부분이 불참했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선 김주형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라 33개월 만에 4승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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