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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특별법 등 주요 입법 연말까지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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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관련, "'메가특구특별법', '전략수출금융지원법’ 등 주요 입법은 올해 연말까지 반드시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세계는 지금 반도체·AI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며 "현재의 호황에 안주하기보다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이유다"라 덧붙였다.

이어 "민주당은 이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며 "중앙 주도 일괄 추진보다 지역 의견 반영하는 바텀업 방식의 특별법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뿐 아니라 주거 교육 등 여건을 포함한 종합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AI·반도체·데이터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3대 권역별 투자로 첨단산업 성장거점을 전국화하는 역사적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도 적극 동참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원팀으로 국가의 역량과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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