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글 차세대 AI 칩 일부 생산"
AI 통합 요약
SK그룹과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과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 본격적인 AI 전환(AX)을 추진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와 오픈AI 같은 글로벌 AI 기업들도 한국에 R&D 센터 설립, 경영진 방문 등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엔비디아·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진출과 국내 기업들의 협력을 대등한 관계로 보도. XR·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AI 혁신과 한일 협력 같은 국제 교류를 함께 소개.
보수 성향: 삼성·SK 같은 국내 대기업이 주체가 되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는 구도로 표현. 최태원 회장의 일본 진출 전략 등 한국 기업들의 주도적 역할과 글로벌 확장을 강조.
삼성전자가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일부 생산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은 10세대 텐서처리장치(TPU)의 핵심부품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대만 TSMC에 맡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연산을 담당하는 메인 프로세서는 TSMC의 1.4㎚(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공정으로 생산하고 삼성전자는 메인 프로세서와 HBM(고대역폭메모리)를 연결하는 메모리 입출력 다이(I/O Die)를 2㎚ 공정으로 생산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구글이 삼성전자에 부품 생산을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세계 1위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HBM을 비롯한 메모리반도체 특성과 규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