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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르무즈 재봉쇄 안 돼…선박 계속 통항 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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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발효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서 선박 통과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란의 페르시아만해협청이 모든 통항 선박의 의무보험 가입 및 60일 뒤 수수료 부과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국제법 위반 우려를 피하면서 새로운 통행료 체계를 도입하려는 시도로 해석되어 해운업계가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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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의 팀 호킨스 대변인(해군 대령)은 이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지 않다"며 "선박 통행이 계속되고 있고 미군은 이런 상황이 유지되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 직후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이란과 합의가 준수되고 이행되며 완전히 효력을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계속 현지에 주둔하며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행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 작전을 수행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통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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