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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란군 “호르무즈 재봉쇄…美·이스라엘 종전 합의 위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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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란군 “호르무즈 재봉쇄…美·이스라엘 종전 합의 위반”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스위스에서 추진하려던 첫 실무 협상이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습으로 인한 이란의 반발로 연기되었다. 이후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성사되면서 양국 특사들이 협상 재개를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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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이란 종전협정 양해각서(MOU)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몽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이란 중앙사령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종전 MOU 위반, 그리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휴전 및 군 철수 불이행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이 현재 봉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첫번째 조치”라며 “공격이 계속될 경우 추가 조치가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은 자국과 맺은 약속을 명백히 위반했고, MOU 첫번째 조항을 이행하지 못했다”며 “남부 레바논에서 시온주의 정권의 지속적인 휴전 위반, 잔인한 살육, 그리고 그 지역 수십 만 주민들의 강제 이주, 그리고 이스라엘 점령군의 남부 레바논 철수 거부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를 선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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