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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모두의 창업 시대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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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모두의 창업 시대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AI 통합 요약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어서며 19일 장중 9,300선까지 올랐으나, 미국-이란 협상 연기 등으로 인한 기관투자가의 매도 이후 오후부터 급락하여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2개사(시가총액 57%)의 독주로만 상승이 가능했으며, 다른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자금은 계속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기관 자금의 증가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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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칼럼] 대한민국은 지금 '모두의 창업'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부 역시 창업을 특정 기술 엘리트나 소수 혁신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려 한다.

최근 벤처펀드 결성과 투자 시장은 점진적 회복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도 일부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최근의 투자 시장 회복 신호는 상당 부분은 AI 중심 대형 투자나 중후기 단계 중심으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 초기 단계 투자 시장은 여전히 회복 속도가 더디다.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은 창업 초기 생태계의 핵심 축인 엔젤투자 시장이다.

초기 창업가에게 가장 먼저 자금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실패 가능성을 감내해주던 이 영역은 아직 침체기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간 정부와 민간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세제 혜택, 엔젤 매칭펀드, 교육과정,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며 인프라는 상당 부분 제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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