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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고 했는데 독이었다”…중년 심장 망치는 생활습관 5가지
동아일보

겉보기에는 건강해 보이는 생활습관도 중년 이후에는 심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늦은 밤 식사나 ‘무지방’ 식품만 고집하는 습관, 오래 앉아 있는 생활 등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HCA 웰링턴 병원의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중년층이 놓치기 쉬운 심장 건강 습관을 소개했다.거트먼 박사는 “40~50대는 일과 육아, 부모 돌봄 등으로 바쁜 시기여서 심장 건강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중년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시기”라고 말했다.그가 가장 먼저 지적한 습관은 잠들기 직전 식사다.늦은 시간 식사를 하면 몸이 휴식해야 하는 시간에도 소화와 인슐린 분비 등 대사 활동을 계속해야 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체중 증가와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심장질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2022년 미국 하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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