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3선 교육감 강은희 "글로벌 교육도시 만들 것"

ONP 요약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동시에 호남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동복댐 증고와 발전용수 재활용 등으로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수도권 중심 체제를 탈피하고 호남 발전을 추진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기한(10년→5년 단축)의 현실성, 고용 창출 효과, 용수 공급 체계의 안정성, 지역 간 자원 배분 갈등 등에 대한 구체적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비전과 계획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의 직접 책임 강조와 기술적 가능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 경고(블랙록)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역사적 첫사례로 평가하고 거대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견제를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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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첫 3선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은희 교육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만들겠다"며 '글로벌 교육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1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2대 대구시교육감 취임식에서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미래역량교육,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가족공동체 형성교육 등 전국 최초의 길을 열었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도 "학령인구 감소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초연결이 지배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마주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교육감은 "위기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며 "대구에서 배우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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