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전문가 "AI 속도전 시대, 빠른 투자결정 의미"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추진하자, 야권은 이를 산업 인프라 검토 부족의 정치 결정이라 비판하고 정권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는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정부의 호남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적 투자 강조, 야당의 의혹을 근거 부족의 정치공세로 프레이밍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투자 규모, 기술 성과(HBM 등), 기업 가치 평가 등 산업적 실적과 시장 전망에 주력하며 정치적 논란은 객관적으로만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정부의 결정이 산업 논리보다 정치 논리에 기반했다고 비판하며, 호남의 반도체 입지 경쟁력 부족, 토지 가치 상승에 따른 이득 의혹 등을 강조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전문가들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과 정부의 2000조원 투자계획에 대해 "맞는 방향"이라고 동의하면서도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봤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강력한 인센티브나 확실한 전력수급 대책 없이는 지방 반도체 산단의 현실화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은 29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반도체 산업 특성상 이익의 상당 부분을 재투자해야 하고 가능한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정부의 발표는 돈 쓸 계획을 빨리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