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가 프로젝트' 주춧돌 놓는다…2030년까지 15GW AIDC 구축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9일 청와대에서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민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호남·충청·영남 등 지역별로 집중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10년간 1000조원대에서 2000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진보 성향: 2000조원이라는 규모를 강조하며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도약의 의미를 적극 평가하고, 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10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가 산업 지형을 재편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발표 전부터 제기된 '호남 편중 지원' 논란과 '기업 자율성 침해' 우려를 함께 보도했다.
보수 성향: 투자 규모를 1000조원대로 표현하고, 행사 일정·참석자·정책 발표 순서 등 구체적 진행 절차와 내용을 사실적으로 전달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SK텔레콤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주춧돌을 놓게 됐다.
'AI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AIDC(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000조원 규모의 투자금이 몰릴 전망이다.
2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SKT를 주축으로 총 15GW 규모의 AIDC를 각 지역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GW AIDC 구축 계획은 '중장기 확장 목표이자 로드맵'이다.
SKT는 1단계로 울산(1GW) 및 추가 입지에 5GW AIDC를 구축한 뒤 2029년부터 단계 오픈할 계획이다.
1단계 성과와 시장 수요에 바탕해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로 확장한다.
추가 입지는 지역 균형 발전 과제, 전략 수급 계획, 전력 수급 용이성, 핵심 입주사 확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