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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8호선 이원~대산 연결사업…'교량이냐 터널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성
대전일보
[태안]태안군의 최대 현안인 국도38호선 이원~대산 연결사업이 다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책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에는 교량과 해저터널 가운데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논의의 계기는 지난 8일 열린 민선 9기 중점사업 점검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태안군수·국회의원 군정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원~대산 연결사업은 교량보다 해저터널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사업의 핵심은 특정 공법을 선택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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