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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최대 9만원 돌려준다…10일부터 환급 신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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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달 10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비용 환급(페이백) 신청을 받는다.
이번 페이백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기후동행카드(30일권) 페이백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민이라면 권종이나 카드유형과 무관하게 적용된다.
최대 3개월간 9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선불형(실물·모바일),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모두 포함되며, 카드 권종(일반, 청년, 청소년, 다자녀부모, 저소득)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월 3만원을 환급한다.
따릉이, 한강버스 등이 포함된 권종도 동일하게 3만원 환급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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