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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박정원 이어 최태원까지…젠슨 황, 전방위 'K-파트너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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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한국 방문 중 SK, LG, 네이버 등 주요 그룹 총수와 게임사 경영진들을 만나 게임, AI, 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방한을 '반도체 위기론 잠재운' 기회로 프레이밍하며, '로보틱스 동맹', '전략적 파트너십' 등의 표현으로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고, PC방 방문을 한국 게임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긍정적 해석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셋째 날인 7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잇달아 만났다.
황 CEO는 정 회장과 로봇·자율주행 사업 협력 강화, 박 회장과는 반도체 소재 사업 파트너십 등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정 회장과 서울 중구 우래옥에서 '냉면 회동'을 했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이후 5개월 만에 재회했다.
약 한 시간에 걸친 오찬에서 두 사람은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양사가 약속한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국내 설립 등과 관련한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황 CEO가 8일 현대차 양재 사옥을 방문해 다시 정 회장과 다시 만날 예정이라 세부 논의는 이날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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