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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이 끼였다…아워홈 하청노동자 끝내 숨져
시사저널
경기 용인시 아워홈 공장에서 컨베이어 회전축에 목이 끼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사고 발생 37일 만인 15일 숨졌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하청업체 J사 소속 근로자 A씨는 이날 오전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숨졌다.
사망진단서에는 사인이 '질식사'로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2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컨베이어벨트 회전축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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