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국 1분기 수출 '세계 5강' 굳히기…일본과 격차 더 벌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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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역대급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세계 수출 5위권 굳히기에 들어갔다.
올해 일본의 수출액을 추월한 이후 격차는 더 벌어지는 중이다.
반도체 실적 전망이 상향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수출 1조달러, 세계 4위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한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38.3% 늘어난 2206억달러로 이 기간 수출 통계가 집계된 국가들 중 4번째로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중국의 수출액이 9774억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6029억달러)과 독일(4719억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네덜란드는 1~2월 통계만 집계된 상태인데 별도로 발표된 3월 수출액을 더하면 1분기 2423억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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