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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女 상습 성추행' 분노→제자 뺨 때린 176kg 레전드, '역대급' 논란 계속 "도대체 왜 이런 징계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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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계가 징계 관련 이중잣대 논란으로 시끄럽다.
다만 한 매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처벌 불공정성 비판이 무리한 주장이라는 반론을 제기했다.
일본 매체 '빅토리'는 10일 "수십 년 전의 낮은 기준이나 과거 사례를 무작정 가져와 현재의 엄격한 규율 준수 기준과 비교하며 불공정을 주장하는 것은 제도적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 터무니없는 논란에 불과하다"라며 일본스모협회가 단행한 처분의 당위성을 옹호하고 나섰다.
현재 비판 여론의 중심에는 지난 2월 제자 폭행 사건으로 지도자 계급 2단계 강등과 3개월간 감봉 10%의 처분을 받았던 테루노후지의 사례가 언급되고 있다.
요코즈나 출신의 테루노후지는 도쿄의 한 라운지에서 제자 하쿠노후지가 술에 만취해 여성 스폰서 관계자를 성추행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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