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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중국도 못했다…도서관 올림픽, 내달 부산에서 두번째 열린다
머니투데이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우리 도서관의 혁신과 K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이진우 국가위원회 집행위원장) 다음달 최고 권위의 도서관 대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부산을 찾아온다.
우리나라는 2006년 서울에서 개최한 뒤 20년 만에 다시 개최지로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 2번 이상 대회를 유치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달 대회 개최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추진 목표를 공개하는 자리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과 홍보대사인 배우 유지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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