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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 작가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 페스트북 추천 소설 선정
머니투데이
페스트북은 조삼 작가의 신간 소설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를 이달의 추천 소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저자 조삼은 평범한 이웃들이 부대끼는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소설가다.
그가 쓴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는 1998년 여름 어청도를 배경으로 섬 소녀 선미의 첫사랑과 성장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해외 판권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빚어가는 섬 소녀의 이야기를 아주 따뜻하게 담아냈다.
보편적인 인간애를 다루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공식 홈페이지인 '조삼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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