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내 절친, '동성 연인'이었다..."딸까지 낳고 살았는데" 남편 '충격'
머니투데이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동성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이 혼인 취소에 대한 법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딸을 두고 있는 결혼 7년 차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내는 결혼한 뒤에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동성 친구와 장을 보거나 단둘이 여행을 다니는 일이 잦았다.
A씨는 두 사람 관계를 각별한 우정으로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해당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A씨는 대신 전화를 받으려다 휴대전화 화면에 떠 있는 문자메시지를 우연히 확인했다.
연인 사이에서나 나눌 법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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