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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에…‘전치 4주’ 고통 느낀다
세계일보

주식으로 한때 3억 넘게 손실을 봤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종석 원장은 타인이 주식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벌었다는 소식을 접할 때, ‘전치 4주’에 해당하는 고통을 뇌가 느낀다는 취지로 14일 설명했다.
박 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 나와 “단톡방에서 ‘하이닉스 익절해서 2억 벌었다’ 이런 걸 보면 그 충격은 칼에 찔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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